사물인터넷 서비스 구축 환경에 대하여...

사물인터넷을 구축하기 위한 기본적인 조건에 대한 일반 현황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물인터넷 서비스 환경안내

측정 또는 관리하려는 사물에 대한 통신 구축을 의미하는 부분으로 근거리 무료 통신에서 장거리 유무선 통신 유료 서비스까지 시작과 끝을 한장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장비와 센터까지의 유무선 통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무선의 경우 엘지유플러스의 LTE라우터로 구축하고 센터의 경우는 전용선 또는 공인고정IP를 지원함으로써 보안(VPN)과 방와벽(UTM)의 추가 세팅을 지원합니다. 

통신약어 안내

NFC(무선 근거리 통신) :Near Field Communication, NFC)는 13.56MHz의 대역을 가지며, 아주 가까운 거리의 무선 통신을 하기 위한 기술이다. 현재 지원되는 데이터 통신 속도는 초당 424 킬로비트다. 교통, 티켓, 지불 등 여러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Sun(smart utility network) 2012년 Wi-sun의 언라이언스에 의하여 발족된 국제표준으로  IEEE80215,4,G를 베이스로 만들어짐.

LoRa : 로라(LoRa, Long Range)란 사물끼리 서로 통신을 주고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저전력 장거리 통신(LPWA, Low Power Wide Area) 기술이다. 다른 통신망과 비교했을 때, 적은 전력으로 먼 거리를 통신할 수 있어 사물인터넷(IoT) 전용망으로 불리기도 한다. 유럽 통신사를 중심으로 한 ‘로라 얼라이언스’에서 해당 기술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IBM을 비롯한 유수 IT 기업이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SK텔레콤이 로라 얼라이언스에 참여해 기술 표준화 작업을 이끌고 있다.